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을 열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우크라이나 회담에서 양국간 상호 관심사 및 양자 협력 방안에 폭넓게 논의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도 다뤄졌다”고 말했다.
이후 조 장관은 지난 3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해 “직접 (우크라이나 외교) 장관과 면담해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는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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