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들 "솔잎란 자생지 강정천 공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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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주민들 "솔잎란 자생지 강정천 공사 중단하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강정교 인근 도로공사로 인해 강정천 생태계가 파괴된다며 재차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는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진입도로 선형개량공사로 인해 강정교 구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솔잎란'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세계자연유산본부 산하 한라산연구소는 현장조사를 통해 강정천 솔잎란 자생지는 대체부지 이전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며 "그런데 최근 설계 변경도 없이 공사가 재강행됐다"고 규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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