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충북도정을 이끈 김영환 지사가 30일 이임했지만 뇌물 사건으로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투트랙' 수사를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공수처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충북도청 김 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그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김 지사는 이임식을 마친 뒤 집무실로 복귀했다가 공수처 수사관들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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