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는 지난 24일 발표된 2026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 오는 7월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마운드를 밟아야 한다.
KIA는 올러의 등판 간격을 고려해 지난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우고, 올러의 등판 일정을 이날 SSG전으로 조정했다.
일정상으로는 7월 5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도 등판할 수 있지만, 올스타전과 후반기 일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반기 마지막 등판 이후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방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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