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저 여자는 누구죠?"…필름 끊긴 뒤 상사 신고했다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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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속 저 여자는 누구죠?"…필름 끊긴 뒤 상사 신고했다가 '날벼락'

회식 후 기억을 잃은 채 유부남 상사를 준강간 혐의로 신고한 여성.

경찰 조사 중 확인한 CCTV 영상에는 자신이 먼저 상사의 손을 잡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정진열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평산 변호사는 "대법원은 블랙아웃(기억만 없는 상태)과 패싱아웃(의식을 잃은 상태)을 구별하며, 블랙아웃만으로는 항거불능 상태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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