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하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다음 달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부터 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은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나는 7월 4일 팀에 합류해 곧바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데, 바로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비슨은 지명타자 혹은 1루수로 기용할 예정"이라며 "타선 보강을 위한 선수인 만큼 수비 부담이 큰 3루는 맡길 생각이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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