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의 전시 개편과 소장품 교체를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관람객들에게 안산의 다채로운 산업 역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 개편을 계기로 수장고에 보관 중인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정기적인 순환전시 체계를 구축해 산업유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 보존과 예방적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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