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 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 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라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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