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22년 국민의힘 서울 서초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2월 8일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서초구 책임당원 2200여명의 안심번호를 명 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명 씨는 조 의원으로부터 받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2022년 2월 9일 ‘여론조사 응답 결과 원본 데이터’ 일부를 조 의원에게 전달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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