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 동포들의 건강을 위해 8년째 의료 봉사를 이어온 광산구약사회가 전국 약사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례로 선정됐다.
30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산구약사회는 최근 '제4회 전국 약사 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서 고려인광주진료소 의료봉사 활동을 소개한 콘텐츠로 단체부문 전국 대상을 받았다.
현재 고려인광주진료소에서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광주전남지부를 시작으로 광산구약사회와 조선대 약학대학 약수회 소속 약사 20여 명이 매주 화요일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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