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 중인 금융당국은 카드론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키우는 또 다른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카드사와 캐피털사를 소집해 고삐를 죌 방침이다.
통상 카드론은 연초 카드사들의 적극적인 영업으로 늘어나는 특성이 있지만, 지난달엔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빚투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가계대출이 9000억원 불어난 보험업권의 경우 지난 25일 당국의 소집 이후 자체 대출 관리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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