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폐점과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사태를 해결하고, 고려아연을 향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멈춰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고려아연 노조 대표로 나선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핵심 국가 기간산업이자 비철금속 세계 1위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이 투기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며 “MBK의 전방위적인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는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MBK가 고려아연까지 장악한다면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겪는 고용불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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