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전군에 보낸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사관학교 통합 반대 국회 청원이 국민동의 10만명을 넘기는 등 일각에서의 반발도 있는 상황이지만,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장관의 의지는 분명하다는 것을 전군에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안 장관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방개혁 과제로 사관학교 교육개혁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 등 3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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