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간 곽노정 "용인만으론 한계"···서남권 반도체 거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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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곽노정 "용인만으론 한계"···서남권 반도체 거점 키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AI 시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서남권을 차세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AI 시대에서 메모리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AI 성능 자체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커졌다"며 "향후 미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전제하에 SK하이닉스는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충분히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서남권 클러스터에 생산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SK그룹은 반도체 생산기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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