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만으론 부족’···2030년 공급절벽 우려에 ‘에탄올 SAF’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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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만으론 부족’···2030년 공급절벽 우려에 ‘에탄올 SAF’ 뜬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원료인 폐식용유의 공급 한계 등으로 생산 확대에 제약이 예상되면서 에탄올 기반 SAF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ATJ 방식은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대규모로 생산되는 에탄올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원료 공급이 가능하고 향후 미활용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에탄올 생산까지 확대될 경우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SAF 산업은 초기 시장인 만큼 민간 투자만으로는 생산시설 확대와 공급망 구축에 한계가 있어 혼합 의무제도와 세제 지원, 장기 구매계약 등 일관된 정책 신호가 뒷받침돼야 기업의 투자와 생산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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