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알까 봐 두려웠다"…불륜 감추려 내연남 허위 고소 .
무고죄로 징역 1년 2개월 실형…이어진 민사소송 .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이 억울하게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심 등 스트레스에 장기간 시달렸다"며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사실상 파탄에 이르거나 소원해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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