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콘솔 시장에서 글로벌 흥행 신화를 고쳐 쓰고 있는 펄어비스의 메가 히트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글로벌 개발진을 대상으로 독보적인 오픈월드 아키텍처 노하우를 공개한다.
두 실장은 강연을 통해 붉은사막의 방대하고 심리스(Seamless)한 대규모 오픈월드를 환경적으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직면했던 기술적·기획적 과제들과, 이를 돌파하기 위해 펄어비스가 독자적으로 고안해 낸 차세대 개발 프로세스를 전 세계 엔지니어들에게 공유한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번 CEDEC 2026 강연은 ‘붉은사막’이 거둔 상업적 성공을 넘어, 그 기반이 된 자사의 독자적인 게임 엔진 기술력과 진화된 개발 방법론이 글로벌 게임 산업계로부터 최고 수준의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개발사로서 차세대 오픈월드 게임의 진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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