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부패에 여진 공포…베네수엘라 인도주의적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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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부패에 여진 공포…베네수엘라 인도주의적 위기 심화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나 시신이 부패하고 있는데다 강한 진동을 동반한 여진이 발생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사진=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라과이라 지역에서 지난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1719명으로 확인됐다.

강진으로 800여채 이상의 건물이 붕괴되거나 파손된 가운데 생존자들은 여진 공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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