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5년까지 1000조원 규모의 초거대 AI데이터센터(AIDC)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면서 국내 대기업들의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단순히 데이터센터를 짓는 수준을 넘어 AI 연산과 운영을 아우르는 ‘AI 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NAVER(035420))는 최근 선보인 ‘AI탭’ 등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토큰 처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엔비디아와 손잡고 최소 1GW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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