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실제 인건비 월 260만원, 최저임금 지불 능력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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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실제 인건비 월 260만원, 최저임금 지불 능력 고려해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영계가 현장의 지불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류 전무는 최저임금 근로자 1명을 고용할 경우 사업주가 부담하는 실제 인건비는 법정 최저임금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은 고용보험법 등 27개 법령의 46개 제도와 연동돼 국가 재정과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강행규정”이라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장의 지불능력과 경제 전반의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우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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