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갤럭시)이 지난달 스포츠계 ‘1티어’ 이정후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배우 유아인과 류준열의 ‘이적설’ 또한 구체화되며 ‘초호화 보석함’ 라인업을 완성한 인상이다.
유망주를 ‘저점 매수 후 육성’하는 통상 연예 기업의 문법과는 상반된 ‘고점 매수’ 전략으로, 이는 흡사 페레스 회장의 ‘갈락티코스’(Galácticos) 정책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 정책은 구체적으로 2000년대 초반 레알 마드리드가 루이스 피구,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등 당대 최고의 축구 스타들을 천문학적 자금으로 잇달아 영입한 전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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