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정세 완화와 국제 석유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차원에서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7월 1일 0시를 기해 기존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모두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하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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