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 착공과 가동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데다 반도체 업황과 수요, 전력·용수·전문인력 확보 여부에 따라 투자 속도와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깰 승부수로 자리 잡으려면 기업 투자를 실제 산업·정주 생태계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총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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