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용·다이어트 음료 이미지가 강했던 홍초류는 저당·저열량 소비 기조 속에서 물, 탄산수, 얼음컵에 섞어 마시는 음용 식초로 재분류되는 분위기다.
한국발사믹식초협회에 따르면 발효액은 마시는 음료보다 요리용 소스에 가깝다.
복분자 발효액, 유자 산미 소스, 산머루 숙성 식초처럼 원료와 맛을 앞세운 표현이 해외 소비자에게 쉽게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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