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 클러스터는 백년대계…국힘, 소모적 발목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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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클러스터는 백년대계…국힘, 소모적 발목 잡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골자로 한 정부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 대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할 신산업 정책"이라고 평하면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낡은 시대 관념에 갇혀 국가 미래를 발목 잡으려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에선 이번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서남(호남)권 편중 투자'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반발한 바 있다.

한 의장은 국민의힘 측 '독재 경제' 주장을 두고 "수백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는 기업이 시장성, 사업성, 인프라, 인력, 공급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명령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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