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일부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경기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배재고 선수들 다수가 단체 율동을 곁들이며 놀이처럼 지역 비하 발언을 내뱉어 큰 충격을 안겼다.
관계자는 "대회 규정은 현장 조치에 관한 내용으로 경기 중 퇴장이 발생했을 때 1~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리는 것이다"라며 "이번에는 영상 내용처럼 상황 발생 당시 상대 팀 지도자가 지적하고, 심판이 배재고 더그아웃에 1차 경고를 한 후 퇴장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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