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0일 2026년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은 지방정부가 주민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과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보건소(보건의료원) 264곳에서 실시 중이다.
도농복합형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주민 27명을 '걷기 지도자'로 양성하고, 마을걷기 동아리 10개를 조직해 주 1회 정기 걷기 행사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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