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주택에 폭탄 테러…우크라 '친러 재벌' 노린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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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주택에 폭탄 테러…우크라 '친러 재벌' 노린 듯(종합)

모나코공국 시내의 한 주택에서 29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러시아 밀착 의혹을 받던 우크라이나 재벌 일가가 크게 다쳤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폭발은 이날 저녁 9시께 모나코와 프랑스의 국경 인근에 있는 한 주거용 건물에서 발생했다.

모나코 당국에 따르면 한 용의자가 해당 건물 로비에 가방이나 소포 꾸러미로 보이는 물체를 놓고 간 뒤 폭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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