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SSG 랜더스 선발진은 사실상 초토화됐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고,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 역시 부진에 빠지며 선발 로테이션은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만큼 이숭용 SSG 감독은 김민준의 등판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으며, 선수 역시 안정적으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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