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진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귀국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집권 정부가 이를 막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마차도에게 여권을 발급하지 않는 등 그의 귀국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마차도의 귀국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새 정부의 관계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WSJ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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