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스포츠 기념품이 아니라, 야구장이라는 대중문화 공간 전체를 기념하는 우표인 셈이다.
우정사업본부는 K팝의 세계적 확산과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로 블랙핑크를 기념우표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발행 계획상 블랙핑크 우표는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KBO 리그 우표와 마찬가지로 대중문화 팬덤을 국가 기념의 영역 안으로 끌어온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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