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삼진로라제팜주와 브리바라세탐 성분 의약품 등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진로라제팜주(구 아티반)는 급성 불안과 긴장 증상을 완화하는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로, 응급의료 현장과 소아 진료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 변경 허가를 완료했고, 보건복지부도 신속한 급여 등재 절차를 지원해 7월 1일부터 삼진제약의 삼진로라제팜주가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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