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구글·카카오, 지난해 불법 성착취물 14만건 삭제·차단…전년보다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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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구글·카카오, 지난해 불법 성착취물 14만건 삭제·차단…전년보다 22% 감소

지난해 네이버와 구글, 카카오, 메타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들이 성착취물과 딥페이크 성적 허위영상물 등 불법 촬영물 약 14만1000건을 삭제·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차단 건수는 전년보다 22.2% 감소했으며, 정부는 사업자들의 사전 유통방지 체계가 정착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사업자들은 AI 등 기술적 조치를 활용해 지난해 100만건 이상의 불법 촬영물 게시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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