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학공장 가스 유출 수습 '장기화'…내일 아침까지 통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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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학공장 가스 유출 수습 '장기화'…내일 아침까지 통제 불가피

3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께 원미구 도당동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를 취급하던 작업자가 탱크 상부 밸브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119에 신고됐다.

이 때문에 펌프가 장착된 또 다른 회수차량이 속초에서 출발해 부천에 도착해야만 본격적인 가스 회수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결국 펌프 장착 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암모니아를 직접 회수할 방법이 없어 현장 통제와 함께 지속적인 물 분무를 통한 희석 작업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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