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를 시작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그동안의 변화가 도시의 외형을 바꾸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지를 입증해야 하는 시기다.
교육지원 체계 구축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시설 확충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은 아니지만,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 규모나 개발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하남에서 살아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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