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취임 즉시 '경기도 재정혁신TF'를 꾸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정혁신TF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과 조임곤 경기대 행정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이 총괄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모두 10명 규모이다.
앞서 추 당선인은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도정 현안 1차 회의에서 "경기도 재정 상황이 파탄 지경"이라고 한 데 이어 인수위 활동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까지 연일 경기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지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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