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인플루엔자 백신, 기존 백신보다 면역효과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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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인플루엔자 백신, 기존 백신보다 면역효과 오래 지속된다

고려대 의대 이지원 교수 연구팀이 mRNA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이 기존 달걀 기반 분할백신보다 면역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고 다양한 인플루엔자 변이주에 대응하는 광범위 항체 반응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사람 대상 연구로 확인했다.

공동교신저자 고려대 의대 이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mRNA 백신이 림프절 면역반응을 더 오래 지속시켜 더 광범위한 항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사람에게서 직접 입증한 것”이라며 “매년 변이하는 인플루엔자에 광범위하게 대응하는 차세대·범용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mRNA 백신(mRNA-1010)과 기존 분할백신(Fluarix)을 비교해 mRNA 백신이 B세포 진화를 더 오래 지속시켜 다양한 변이주에 대한 교차방어 가능성을 높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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