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원(TIER) 연구원은 한국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발표로 대만과 한국의 직접적인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에는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중국이 10년을 투자했음에도 대만을 여전히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과 같은 방대한 내수 시장이 없다는 점을 거론했다.
앞서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은 전날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800조원)을 포함해 약 1천500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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