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지역 채널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이 경남·울산 지역 방송사의 프라임타임 뉴스를 분석한 결과 케이블TV 지역 채널은 광역 단위 이슈보다 시·군·구 등 기초생활권 관련 보도 비중이 높았다.
또 지역 채널을 지역뉴스와 재난·안전 정보,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재정의하고, 향후 제정이 논의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에 지역 채널의 법적 지위와 지원 근거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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