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부시장에 리영희 선생 사위 낙점…田 "논공행상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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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부시장에 리영희 선생 사위 낙점…田 "논공행상 배제"

전재수 신임 부산시장은 취임 하루 전인 30일 공개한 정무직에 대해 논공행상이 아닌 능력과 실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오 신임 부시장은 유신시대 필독서였던 '전환 시대의 논리'를 쓴 고 리영희 선생의 사위로, 1989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김영삼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거쳤다.

학창 시절부터 리영희 선생을 존경하던 전 시장은 오 부시장을 알고 지내다가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재직 때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할당량을 높이는 문제 등을 협의하며 그의 합리적인 태도와 온화한 성품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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