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와 제작 규모의 작품이 고르게 흥행하면서 극장가 흥행 공식과 투자·배급 전략에 변화의 신호를 던졌다는 평가다.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군체’, ‘살목지’는 모두 쇼박스에서 투자·배급에 나선 작품이다.
◇대작 의존 벗어나…‘콘텐츠 경쟁력’ 시대 증명 쇼박스의 성과는 올 상반기 극장가 흥행 공식과 영화 투자 전략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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