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조합원 재신임을 받았다.
초기업노조는 30일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찬성률 87.5%(3만3550명)로 최 위원장 재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교섭단위 분리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초기업노조 단독 교섭을 추진하고, 과반 노조 지위 회복과 근로자대표 지위 확보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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