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으로 인한 고통은 고령 사업자와 소규모 업장처럼 약한 고리에서 더 크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폐업자 통계분석 및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6천개로, 폐업률은 8.64%다.
개인사업자의 폐업률은 간이사업자(12.15%), 일반사업자(8.34%), 면세사업자(6.46%) 순으로, 규모가 작을수록 폐업률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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