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반려견 순찰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반려견 순찰대는 선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반려인과 반려견이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 조직이다.
순찰대에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대원과 시민들이 참여하며 순찰 및 신고 요령, 반려견 순찰대 기초 활동, 펫티켓 교육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7∼11월 지역 곳곳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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