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라는 설정을 앞세운 로맨틱 코미디로 만난다.
강민아는 “상대방의 마음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라, 슬프면 함께 눈물이 나고 기쁘면 그 감정을 같이 느끼는 설정”이라며 “지안의 감정을 연기하면서 동시에 은환의 감정까지 표현해야 했다.한 장면 안에서 여러 감정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촬영을 하면서 감정이 정말 전이된 것처럼 생각하는 방식도 비슷해졌다”며 “굳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서로 어떻게 연기할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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