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美-이란 충돌 승자는 중국…아시아 혼란 심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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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캠벨 "美-이란 충돌 승자는 중국…아시아 혼란 심화할 것"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의 승자가 중국이며, 인플레이션의 장기화와 미군의 공백으로 일본 등 아시아의 혼란이 심화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캠벨 전 부장관은 30일 공개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곳은 일본 등 아시아"라며 이같이 말했다.

캠벨 전 부장관은 미국의 군사력이 인도·태평양에서 중동으로 이동한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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