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의료현장에서 온열질환 진단·치료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개발·배포한다.
국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현재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진료 지침이 없어 의료인의 임상적 판단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폭염 발생에 앞서 의료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정주 교수 연구진과 함께 '응급실 열사병 진료 지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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