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재단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2019년 사망)과의 관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진행 중인 내부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이 게이츠재단 기부를 보류한 것은 2006년 이 재단에 매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기부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버핏은 지난 3월 CNBC 인터뷰에서 엡스틴 사건 자료가 공개된 이후 게이츠와 대화하지 않았다 밝히고, "6월 말 기부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관련 자료를 더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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