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부터 학비까지 한 번에"…복지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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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부터 학비까지 한 번에"…복지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자살 유족에게 심리 지원부터 법률·경제적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기존 12개 시·도에서 전국 17개 모든 시·도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도입된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사고 발생 시 자살예방센터 전담 인력이 24시간 이내에 장례식장이나 경찰서 등 자살 유족이 있는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밀착 지원 시스템이다.

이선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 유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처를 받으신 만큼, 한 분 한 분이 일상을 회복하실 때까지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계기로 전국 어디서나 빈틈없는 유족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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