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하며 전열을 정비한 우승 후보 잉글랜드와 끈끈한 수비력으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따낸 DR 콩고의 치열한 단판 승부가 예고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하는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L조를 2승 1무(승점 7점) 조 1위로 통과하며 우승 후보다운 성적을 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으나 이번 32강전에서는 잉글랜드의 막강한 화력을 제어하기 위해 본연의 장기인 5-3-2 포메이션의 촘촘한 두 줄 수비 형태로 회귀해 역습 한 방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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